1일 서울시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대표가 정부 관계자에게 호소문을 전달하고 있다. 2025.11.01/ⓒ 뉴스1 권진영 기자1일 서울시 용산구에서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를 추모하는 시민과 유족들이 행진하고 있다. 왼쪽 상단부터 대한민국조종사노동조합연맹 관계자, 연대 시민들, 유족의 티셔츠. 2025.11.01/ⓒ 뉴스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제주항공참사무안공항진상규명항철위권진영 기자 '크리스마스에 왜 전화 안 받았어?' 직원 폭행한 기획사 PD 벌금형출근길 '영하 11도' 전국 한파특보…향로봉 체감 -35도(종합)관련 기사여객기 참사에 1년째 멈춰 선 무안국제공항…재개항 시점은"아들, 돌아오지 못한 이유 알고픈데…'기다리라' 답변뿐"12·29 여객기참사 국조특위, 1월 22일 청문회 개최 확정제주항공 참사 1년…"179명 왜 돌아오지 못했는지 답 듣지 못했다"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 본회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