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리 심사 엄중 인식해야…인권위원장 국회 동의 의무화 필요"인권위, 업무현황 설명…인권과제에 '인권위 정상화'는 빠져이해식 정치행정분과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6.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인권위국정기획위박혜연 기자 [유통人터뷰] "가맹점 99% 표준화·재정비만 5년...품질 경영 집중"와인부터 커피·치즈·베이커리까지…29CM, 푸드 카테고리 강화김종훈 기자 野 시의원, 김현지 실장 수사의뢰…"인사개입 의심 지울 수 없어"'불법 코인 의혹 제기' 장예찬, '김남국에 1000만원 지급' 2심에 상고관련 기사국힘 "사법부 권력의 주구로 만들어…숙청당한다는 공포감 조성"'헌법존중 TF' 49개 기관 구성…편향·음해성 투서 우려 속 '출범'법사위 여야 '마지막 공세'…9개 상임위 종합감사, 국감 마무리원민경 "캄보디아 등 해외 인신매매 적극 대응…협력체계 다시 구축"혁신당 국감 키워드 '투지'…"극우내란세력, 격차·불평등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