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서울야외도서관-책 읽는 맑은 냇가에서 시민들이 의자에 앉아 책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5.17/뉴스1관련 키워드책도서전서울국제도서전텍스트힙독서책읽기남해인 기자 "내란재판부하면 정치권 하청업체로"…불붙은 사법개혁 공청회(종합)"대법관 증원 대신 하급심 법관 늘려야"…공청회, '1·2심 강화' 한목소리강서연 기자 국회 담장 방화한 남성 '군무원'이었다…경찰, 군에 신병 넘겨'영하권' 출근길…동해안 지역 건조한 대기에 '화재 주의'[오늘날씨]관련 기사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경찰 "광범위한 수사에도 혐의 못 찾아"무더위 피해 '책 속 피서'…서울책보고·아트책보고 여름 특별전14년 전 홀로 북한 두만강 건넌 열일곱 소녀…국제 인권운동가 된 사연尹 영장심사 받는 날 文 "日이 왜곡한 우리 역사 알자"며 책 소개'명과 암'…정치·문학책 판매 훈풍·도서전 둘러싼 내홍 [상반기 결산-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