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스탬프투어' 참여자 대상 상점 할인 이벤트서울시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관악구 지역상권 간 상생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권순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관악구지회 부지회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국제정원박람회관악구이설 기자 [동정] 오세훈,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 수강전국 집중호우로 대피 3555명 '미귀가'…도로·철도 곳곳 통제관련 기사'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열흘간 111만 명 찾았다…상권 매출 20% 상승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5개월간 111개 정원 선보여'정원도시 서울' 앞당긴다…'매력·동행가든' 500곳 이상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