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 공정성 우려와 효율성 종합 고려"'1000만 유튜버' 쯔양(박정원)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쯔양경찰강남경찰서가로세로연구소김세의남해인 기자 "자유민주주의 지키자" 尹 지지자들…세 번째 형사재판 출석 응원미성년자 때 보이스피싱 피해금 전달하고 "몰랐다"…법원 "인정 안돼"관련 기사쯔양, 가세연 상대 '사생활 영상 삭제' 가처분 법원 결정에 항고'가세연 고소' 쯔양, 사건 재배당 후 첫 조사…"잘 해주실 거라 생각"경찰 "쯔양 측과 논란 유감, 오해 있어"…사건 재배당·수사관 교체"가세연, '쯔양 사생활 영상' 삭제하라"…법원, 가처분 일부 인용"경찰, 피해자 보호 의사 없어"…쯔양, 출석 40분 만에 조사 거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