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캐리어·비상 식량까지 완벽 철야 준비양측 모두 내일 11시 선고까지 1박2일 집회 예고3일 서울시 종로구 송현공원 일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자들이 돗자리를 깔고 철야 농성을 준비하고 있다. 202.04.03/ⓒ 뉴스1 임여익 기자3일 서울시 종로구 송현공원 인근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을 요구하는 집회자가 설치한 텐트가 쳐져 있다. 텐트 위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부착한 '적치물 철거 및 원상복구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4.03/ⓒ 뉴스1 임여익 기자3일 서울시 종로구 안국역 5번 출구 인근 탄핵 반대 집회장에 철야 농성을 대비한 요가 매트와 캐리어, 간식 등이 쌓여 있다. 2025.04.03/ⓒ 뉴스1 권진영 기자3일 서울시 종로구 안국역 5번 출구 인근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자가 캐리어를 세워두고 집회 발언을 듣고 있다. 2025.04.03/ⓒ 뉴스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탄핵심판철야농성집회권진영 기자 "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강남 공사현장서 떨어진 건설자재 맞아…60대 남성 근로자 사망임여익 기자 북한, 삼지연시 호텔 5곳 건설…김정은 "관광 문화 확립·산업 활성화"귀국 재외동포 증가세…동포청, 인력 늘려 '정착 지원' 강화관련 기사국힘 '내란종사' 추경호 구속 '촉각'…계엄 사과 '출구전략' 중대 기로특검 압색에 철야 대기…전대 앞둔 국힘 과제 '개혁' 아닌 '생존'[尹탄핵인용] 헌재 앞 눈물·환호…관저 앞 대성통곡(종합)"파면이 정의다" 헌재 앞 눈물·환호…尹지지자 욕설·폭력[尹탄핵인용]'계엄의 시대 끝' 광주시민들 122일간 금남로 지켰다[尹탄핵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