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대통령실 제공) 2024.9.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내란 우두머리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서울서부지법김기성 기자 234명 성착취 '목사방' 김녹완 구속기소…檢, 조직 소탕 만전(종합)檢, '김정숙 여사 명예훼손' 국힘 배현진 의원 불기소 처분정재민 기자 234명 성착취 '목사방' 김녹완 구속기소…檢, 조직 소탕 만전(종합)검찰,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 김녹완 구속 기소(2보)관련 기사조사는 1회 접견은 70번…尹측 황제접견 비판에 "기본적 방어권"尹측 "홍장원, 사실 왜곡하고 진술 오염…내란죄 실체 없어"윤대통령, 구속기소 후 첫 탄핵심판…군·국정원 핵심 인물 증인신문공소장 속 尹 '내란 우두머리' 행적…계엄 암시부터 해제까지尹측 "대통령이 조기대선 움직임에 심기불편? 사실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