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에서 보호 중인 찰리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제공) ⓒ 뉴스1루돌프 콘셉트로 사진 찍은 찰리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제공) ⓒ 뉴스1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에서 보호 중인 찰리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강아지강아지입양반려견반려동물반려견입양한송아 기자 반려동물 의약품 신기술 연구·개발 활발…기업 투자까지 이뤄져카이저바이오, 약 20억 투자 유치…"동물 치매 신약, 사람에 도움"관련 기사오물 더미서 구조된 강아지 '베리'…"타고난 순둥이"[가족의발견(犬)]동물병원서 혼자 엘베 탄 강아지 정체 '헉'…건물주와 각별한 사이?뼈만 남아 꼬리 살랑살랑…고물 더미에 묶여 살던 순돌이[가족의발견(犬)]안락사 위기 벗어난 81마리 개들…새해 맞는다[가족의 발견(犬)]사업 실패로 버려졌던 바둑이…"배려심은 최고"[가족의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