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영 강원경찰청장(왼쪽)과 오문교 충남경찰청장이 10일 경찰 내 서열 2위인 '치안정감' 승진자로 내정됐다. ⓒ 뉴스1관련 키워드치안정감경찰청경찰청인사이기범 기자 조지호 경찰청장, 경찰병원 추석 연휴 차질 없는 응급 진료 당부추워 교복 위 외투 입었는데 '압수'…인권위 "자기결정권 침해"박혜연 기자 '마약 투약 혐의' 유명 BJ 내일 오전 영장심사…구속 기로추석 앞두고 전국 폭염…낮 최고 35도에 비·소나기(종합)관련 기사[프로필] 새 경호처장에 박종준…'엘리트 경찰' 출신시민단체 "김순호 '프락치' 자료, 개인 정보 아닌 공익 제보"경찰 "BTS 슈가 이번주 소환 일정 확정…포토라인 안 세울 것"(종합)2개월 만에 서울청장 이동 논란에…조지호 "수사 이해하는 사람 필요"김동연 "남부청장 자리가 승진 환승센터입니까?" 경찰 고위직 인사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