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동 서울남부지방검찰청 1차장검사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에서 대학생 연합동아리를 이용한 대학가 마약 유통조직 사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5일 오전 9시26분 기준 집단 마약 투약 연합동아리 공식 인스타그램 화면 갈무리관련 키워드마약동아리대학생남해인 기자 28세 최성우…아파트 흡연장서 70대 이웃 폭행 살해한 남성 신상공개한국청소년육성회 60주년 "도박·학교폭력 해결 적극 나설 것"조유리 기자 경실련 "내년 의대 증원 철회 요구, 재고할 가치 없어""강제수용만 23년, 70만원 주고 풀어줘"…37년 만에 드러난 진실관련 기사'안전한 캠퍼스' 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센터, 대학생 예방교육'마약동아리 아지트' 직접 가보니…"꼰대들 죽어야지" 주민과 마찰로 갈등카이스트 "'명문대 마약 사건' 학생, 동아리 결성 전 제적"명문대생 '집단 마약 동아리' 대학가 발칵…상황 파악 나서상위 1% 명문대 '핵인싸'들, 어쩌다 마약 중독에…3년 동안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