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반성 않고 범행 반복, 죄질 나빠"…징역 2년 6개월 선고서울남부지방법원 로고 현판.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마약김종훈 기자 피싱 수익금 400만원 옮기던 中조직원 턴 강도…"같은 조직 가능성"경찰, 보신각 등 연말 행사 인파관리 총력…3063명 투입관련 기사'구속 패션쇼' 황하나, 400만원 명품 패딩 화제이선균 수사정보 유출한 전 경찰관 징역형…기자는 벌금형주진우, 檢 '패트 항소 포기'에 "유죄 아쉽지만 당연한 귀결"국감 7일차 …과방위 '해킹' 기재위 '통계' 복지위 '마약' 도마위80만명분 마약 '케타민' 밀반입한 중국인…1심서 징역 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