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활동가가 구조해 보호 중인 강아지도살 직전 구조된 강아지 백돌이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모 씨 제공) ⓒ 뉴스1구조 전 백돌이가 지내던 곳. 이 씨가 주변에 무성하던 잡초를 제거하고 집을 마련해줬다. (이모 씨 제공) ⓒ 뉴스1구조 후 백돌이가 공놀이를 하며 밝게 웃고 있다. (이모 씨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강아지반려견백구한송아 기자 웃음과 눈물, 그리고 기적…올해를 빛낸 동물병원 화제의 영상은"너 때문에 죽는 거야"…던져진 반려견, 다시 소유자에게 돌아갔다관련 기사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발작 증상 보인 반려견, 뇌종양이었다…이안, 고난도 재수술 성공"전에 키우던 반려견과 안 닮았다"…재유기 된 미니핀[가족의발견(犬)]아내 대신 반려견 끌어안고 자는 남편, 2세는 거부…빚내서 치료비까지"숭고함보다 실속"…최다 헌혈견 보호자가 헌혈을 계속한 진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