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와 감동 담은 유튜브 속 동물병원 이야기유튜브 속 동물병원 영상들이 올 한 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유튜브 갈무리). ⓒ 뉴스1고려동물메디컬센터 공식 유튜브 2025년 최다 조회 콘텐츠는 전남 광주에서 충북 청주까지 와서 치료를 받은 말티즈(몰티즈) 소금이 사연을 담은 영상이 선정됐다(유튜브 갈무리). ⓒ 뉴스1차진원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이 새끼 고양이를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유튜브 채널 '이태호 수의사의 반려동물 진료소'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반려동물동물병원수의사동물강아지고양이한송아 기자 "너 때문에 죽는 거야"…던져진 반려견, 다시 소유자에게 돌아갔다본동물의료센터, 수원·안양점 모두 'AAHA–KVMA' 공동인증 획득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中 수의사들, 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 방문…"의료발전 위해 협력""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확대…국가봉사동물 입양시 지원"관련 기사반려인·비반려인 모두 웃었다…중랑구의 생활밀착형 동물복지한국 수의학 혁신 이끈 정인성 원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영예국내 최초 '수의료기기 플랫폼' 탄생…한미, 통합 쇼룸 선보여"美 수의사는 청진만 해도 10만원…진료비 표준화? 말 안 돼"강일웅동물메디컬센터, 길고양이 쉼터에 1000만원 상당 용품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