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봉사모임 '츄사랑'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유기견 봉사자 모임 '츄사랑'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츄사랑 제공) ⓒ 뉴스1안락사 위기에서 구조된 강아지 '선재'(츄사랑 제공) ⓒ 뉴스1사랑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이는 선재는 차도 잘 탄다.(츄사랑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동물반려견유기견시츄한송아 기자 "개들도 연애합니다"…산골 반려견 커플의 '달달' 러브스토리[영상]해피펫 10주년 왔다개…반려동물 문화대상 현장 이모저모관련 기사"사람·강아지 다 좋아"…친화력 만점 프렌치불도그[가족의발견(犬)]'남산 시신' 보자 노잣돈 묻고 49재 지낸 배정남…'펫로스 증후군'이란[메디로그⑬]"허리디스크 아닌 뇌종양"…작별인사 앞둔 웰시에게 생긴 기적귀 뒤집는 게 일상?…반려인들 폭풍 공감 부른 '귀덮멍' 영상성남시, 18일 시청 광장서 '반려동물 페스티벌'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