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봉사모임 '츄사랑'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유기견 봉사자 모임 '츄사랑'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츄사랑 제공) ⓒ 뉴스1안락사 위기에서 구조된 강아지 '선재'(츄사랑 제공) ⓒ 뉴스1사랑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이는 선재는 차도 잘 탄다.(츄사랑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동물반려견유기견시츄한송아 기자 혈변 쏟고 하얗게 질려 급사…돼지 회장염, 경구 백신이 막는다"돼지 스트레스 줄입니다"…베링거인겔하임, 양돈 백신 혁신 선도관련 기사귀 뒤집는 게 일상?…반려인들 폭풍 공감 부른 '귀덮멍' 영상성남시, 18일 시청 광장서 '반려동물 페스티벌' 열어성남시, 18일 시청 광장서 '2025 반려동물 페스티벌'딸부잣집 수의사는 '소통왕'…"아빠의 마음으로 반려동물 진료"반려견 목숨 건 '기미상궁'…야생 버섯 먹이고 멀쩡한가 실험한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