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봉사자 모임 '츄사랑'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츄사랑 제공) ⓒ 뉴스1안락사 위기에서 구조된 강아지 '선재'(츄사랑 제공) ⓒ 뉴스1사랑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이는 선재는 차도 잘 탄다.(츄사랑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동물반려견유기견시츄한송아 기자 강아지 슬개골 탈구, 최선의 치료법은…"1살 전에 검진 받아야""이론과 실습 한번에"…'반려견재활테크니션' 교육과정 11월 열린다관련 기사"산책하며 동네 지킨다멍~"…전주에도 반려견순찰대 생겼다내장형 동물등록 알린 서울시수의사회…"대국민 홍보 강화할 것""우리 아빠 수의사라개"…번식장서 구조된 '쿠마'의 견생역전[가족의 발견(犬)]"주먹으로 퍽퍽"…라이브 방송 오락거리로 폭행당한 잔디[가족의 발견(犬)]길거리 떠돌던 푸들, 주인 찾아 전화하니…"없는 번호입니다"[가족의 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