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악성 민원…"스승의날 차라리 쉬어서 다행"[서이초 사건 300일]上

"악성 민원 여전…존중 사라진 스승의 날 불편해"
10명 중 2명만 '다시 태어나도 교사'

편집자주 ...2023년 7월18일 서이초 교사 사망 후 302일이 흘렀다. 국회와 정부는 교권 회복을 담은 법안을 발 빠르게 통과시켰다. 하지만 일선 교사들과 임용고시 준비생들은 아직도 저마다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뉴스1>은 스승의날을 맞아 서이초 사건 후 교사와 예비 교사들이 겪는 그늘을 집중 보도한다.

본문 이미지 - 지난해 7월 21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 마련된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교사의 추모공간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 2023.7.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지난해 7월 21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 마련된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교사의 추모공간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 2023.7.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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