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규 인터뷰] 김형석 교수 "정권보다 나라 우선인 대통령 나오길"

[뉴스1 발행인 창립 10주년 인터뷰]-②102년 정치증인의 훈수
"文, 권력 유지 집착하면 국민들 떠나…두 전직 대통령 사면을"

편집자주 ...민영 뉴스통신 <뉴스1>(대표이사 이백규)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한국 철학의 큰 산맥' 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를 만났다. 한국 현대사 100년을 몸소 겪어 온 그에게 앞으로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묻기 위해서였다. 그는 무엇보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마음'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본문 이미지 - 김형석 교수는 &#34;우리 사회가 변화하려면 &#39;대화하는 사회&#39;가 돼야 한다&#34;면서 &#34;하지만 이런 사회에 이르는 데에는 50~60년이 걸릴 것&#34;으로 내다봤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김형석 교수는 "우리 사회가 변화하려면 '대화하는 사회'가 돼야 한다"면서 "하지만 이런 사회에 이르는 데에는 50~60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김형석 교수는 차기 대통령으로 &#34;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사람, 거짓이 없는 사람, 이중적이지 않은 사람을 뽑았으면 좋겠다&#34;고 말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김형석 교수는 차기 대통령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사람, 거짓이 없는 사람, 이중적이지 않은 사람을 뽑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39;예수&#39; 등 신앙서적을 여러 권 낸 김 교수는 &#34;기독교 정신을 살리는 교회는 남고, 그 정신을 떠난 교회는 사라질 것&#34;이라며 &#34;사랑하고 원수 맺지 말고 살 것&#34;을 당부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예수' 등 신앙서적을 여러 권 낸 김 교수는 "기독교 정신을 살리는 교회는 남고, 그 정신을 떠난 교회는 사라질 것"이라며 "사랑하고 원수 맺지 말고 살 것"을 당부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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