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짓 따라 영상·음향이 꿈틀…기술과 만난 춤 '멈추고-17, 다시-19'
무용수의 움직임에 반응해 영상과 음향이 실시간으로 만들어지는 융합 무용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국립정동극장은 무용 공연 '멈추고-17, 다시-19'를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공연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작품은 지난해 오스트리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 '데어 아템 17/19'(Der Atem 17/19)라는 제목으로 22분간 선보였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60분 분량으로 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