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첼리스트' 김태연, 2026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2위
첼리스트 김태연(20)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다.31일 금호문화재단에 따르면 김태연은 30일(현지 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폐막한 2026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2위에 올랐다. 김태연은 상금 2만 유로(약 3514만 원)를 받았다.이번 콩쿠르는 18세부터 만 30세 이하의 젊은 첼리스트를 대상으로 열렸다. 전 세계에서 185명이 지원했으며, 예선 영상 심사를 거쳐 한국인 5명을 포함한 64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