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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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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최휘영 문체부 장관 "늘 15도쯤 삐딱하게…K-컬처 미래산업으로"

최휘영 문체부 장관 "늘 15도쯤 삐딱하게…K-컬처 미래산업으로"

"저는 늘 15도쯤은 우리가 하는 일들을 삐딱하게 바라보는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은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익숙하다는 이유로, 전례가 있어서 무심결에 반복해 온 방식 대신, 국민과 현장의 눈높이에서 항상 참신한 변화를 시도하는 조직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지난해 7월 31일 취임한 최 장관은 "그동안은 무거운 책임감 속에 배움과 도전이 숨 가쁘게 이어진 시간이었다"고 지난 5개월을 돌아봤다.이어 "인사
'무도'·'놀러와' PD가 소설로 쓴 방송국 뒷이야기…'낙제생 코미디언들'의 반란

'무도'·'놀러와' PD가 소설로 쓴 방송국 뒷이야기…'낙제생 코미디언들'의 반란

장난처럼 맺은 계약으로 18년 만에 코미디 클럽 무대에 서게 된 코미디언 동기들의 좌충우돌 도전기를 그린 장편 소설이 출간됐다.저자는 '무한도전'('무도') '놀러와' '진짜 사나이'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기획한 33년 차 예능 PD다. 2022년 '스피드'로 제2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대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한 뒤 2024년 '리무진의 여름'을 펴냈다. 이번 신간은 그의 세 번째 소설이다.소설은 화려한 조명 뒤에 감춰진 방송국 뒷이야
'빌리 엘리어트·프로즌·센과 치히로'…새해 달굴 대작 공연 온다 [신년특집-공연]

'빌리 엘리어트·프로즌·센과 치히로'…새해 달굴 대작 공연 온다 [신년특집-공연]

2026년 '붉은 말띠의 해'에도 각 공연 제작사의 기대작들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5년 만에 돌아오는 '빌리 엘리어트'를 비롯해, 일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을 무대화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제6회 더뮤지컬어워즈(2012년)에서 8관왕을 차지한 '엘리자벳' 등이 출격 준비 중이다. 새해 '뮤덕'(뮤지컬 덕후)의 마음을 설레게 할 기대작들을 살펴봤다.'감동 소년' 빌리가 온다신시컴퍼니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5년 만에 선
폭언·강요·위험한 촬영 금지…청소년 연습생 계약 바뀐다

폭언·강요·위험한 촬영 금지…청소년 연습생 계약 바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대중문화예술 분야 연습생과 청소년 예술인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표준계약서 2종을 개정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대중문화예술 분야 연습생과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법령 개정 사항을 현장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표준계약서 2종의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1월 1일 고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개정되는 계약서는 '대중문화예술분야 연습생 표준계약서'와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연습생) 표준 부속합의서'다. 지난 8월
국립심포니 새 음악감독 아바도, 1월 취임연주회로 3년 여정 시작

국립심포니 새 음악감독 아바도, 1월 취임연주회로 3년 여정 시작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제8대 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71)의 취임 연주회를 오는 1월 1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다. 지난 4월 음악감독으로 임명된 아바도의 임기는 1월 1일부터 3년이다.이번 취임 연주회는 로시니(1792~1868), 베르디(1813~1901), 레스피기(1879~1936)로 이어지는 이탈리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레스피기의 발레 음악 '환상적인 장난감 가게'는 정교한 오케스트레이션과 풍부한 색채가 돋보이는
AI 이후 인간·나다움·웰니스·K컬처…2026년 6대 트렌드는

AI 이후 인간·나다움·웰니스·K컬처…2026년 6대 트렌드는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2026년 우리 사회를 관통할 '6대 트렌드'를 제시했다.문체부는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커뮤니티, 영상 플랫폼 등에서 수집한 온라인 빅데이터 5억 3800만 건을 분석해 '2026년 트렌드'를 31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을 통해 도출된 6대 트렌드는 '인공지능(AI) 이후의 인간 중심 전환', '나다움과 초개인화 시대', '웰니스 전환', '절제와 실용의 소비 윤리', 'K-컬처의
연암 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된다

연암 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된다

조선 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1737~1805)이 청나라에 다녀온 뒤 작성한 견문록 '열하일기'의 초고본이 보물이 된다.국가유산청은 '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일괄'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31일 밝혔다.'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일괄'은 박지원이 청나라 북경과 열하 등지를 방문하고 돌아온 경험을 정리한 '열하일기'가 처음 제작될 당시의 모습을 담은 자료다. 청에서 귀국한 박지원이 작성한 가장 초기의 고본에 해당하는데, 국내외에
'형제 피아니스트' 이혁·이효부터 '케데헌' 골든까지…문체부 신년음악회

'형제 피아니스트' 이혁·이효부터 '케데헌' 골든까지…문체부 신년음악회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한국의 현재와 미래를 음악으로 그려내는 신년 음악회를 연다.문체부는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6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강인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주제로, 한국의 현재와 밝은 미래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지휘는 서울대 음악대학 교수 홍석원이 맡고, KBS교향악단이 함께한다.공연의 문은 2025년 문화예술상 수상 작곡가
"국가유산 수리 '구멍' 막는다"…내년 11월부터 보험 가입 의무화

"국가유산 수리 '구멍' 막는다"…내년 11월부터 보험 가입 의무화

국가유산 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해에 대한 책임 범위가 설계·감리 분야까지 확대된다.국가유산청은 31일 국가유산 수리 과정에서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유산수리 손해배상 책임 대상을 확대하고, 국가유산수리업자 등의 손해배상책임보험(공제) 가입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국가유산 수리 과정에서 발생한 손해에 대한 배상 책임이 국가유산수리업자에게만 한정됐으나, 개정에 따라 국가유산수리실측설계업자와 국가유산감리업자까지 책임 대상에 포함된다.
새해 문화누리카드, 연간 14만원→15만원 인상…7.1%↑

새해 문화누리카드, 연간 14만원→15만원 인상…7.1%↑

내년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인상된다.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1인당 연간 지원금을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7.1%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통합문화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6세 이상)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6년에는 약 270만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연간 15만 원의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 등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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