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장관 "스티커·별도회수, 점주·소비자 다 불편"…李 "탁상행정"텀블러 가져오면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혜택…조만간 제도 의무화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정부의 플라스틱 생산 감축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6/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정부부처업무보고기후에너지환경plastic플라스틱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대구시민, 조만간 '복류수' 마신다…李대통령 "대구시민 위해 신속히"李대통령 "당적 없는 사람이 답해 보라"…'이념화된' 원전 논란 일침김민수 기자 AI 전력 수급 해법 'SMR'…원안위, 규제 틀부터 만든다대구시민, 조만간 '복류수' 마신다…李대통령 "대구시민 위해 신속히"관련 기사李대통령 "송·배전망에 국민펀드"…재생에너지 재원 해법 제시"온실가스 2억톤 감축必, 재생E 100GW 가속…햇빛소득마을 3.8만개 조성"기술 도둑질 하면 '패가망신'…상생결제 200조 시대 연다李대통령 '생중계 업무보고' 반환점…산업·중기·기후·행안·인사처 실시쿠팡 청문회 개최·내란 특검 최종수사결과 발표…이번주(15~19일) 주요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