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2025.10.13/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에너지환경climate중국china상하이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기후부 협약 19개 기업, 지난해 88만 가구분 에너지 절감내일 낮 한파 풀리며 기온 평년 웃돌아…아침 곳곳 빙판길 주의관련 기사막 내린 브라질 기후총회…우림 할퀸 산불 흔적 아마존에 남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화가 왕자 미술관부터 왕세녀 기후 메시지까지…스웨덴 왕가와 환경 [황덕현의 기후 한 편]에스토니아 예술가, 침묵으로 말한다…몸으로 전하는 기후위기 [황덕현의 기후 한 편]'발라드 황제' 정규 12집에 재생에너지…노래가 된 별빛 바람개비 [황덕현의 기후 한 편]멸종위기종, 콩고에서 북극까지 갔다…처절하고 아름다운 '무리'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