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 트리엔날레, 폐목욕탕에 자연 가둔 '잊히지 않는 존재' 전시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일본 '아이치 트리엔날레'에 전시된 유리작가 사사키 루이의 설치작품 '잊히지 않는 존재' ⓒ 뉴스1일본 '아이치 트리엔날레'에 전시된 유리작가 사사키 루이의 설치작품 '잊히지 않는 존재' ⓒ 뉴스1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2025.10.13/뉴스1 ⓒ 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변화위기환경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日 저수지 수상태양광, 한국은 대규모 해상…다른 에너지 풍경 [황덕현의 기후 한 편]코딩부터 천연세제 청소까지…어린이 환경보건 우수사례 공개관련 기사천둥·번개 속 서울 첫눈…안개로 기후 비춘 구순 예술가 시선 닮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막 내린 브라질 기후총회…우림 할퀸 산불 흔적 아마존에 남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X JAPAN '수소'·빌리 아일리시 '태양광'…아마존서 드러난 K-POP 과제 [황덕현의 기후 한 편]석유시추 승인한 브라질서 기후총회…아마존은 수은 중독까지 [황덕현의 기후 한 편]에스토니아 예술가, 침묵으로 말한다…몸으로 전하는 기후위기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