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후 시험방류…"수질 이상땐 즉시 중단"극심한 가뭄으로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원 강릉을 돕기위해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생수가 3일 강릉아레나 주차장에 가득 쌓여있다. 2025.9.3/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가뭄도암댐화재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원전·재생E 재논의 국면…12차 전기본 앞 에너지믹스 공론화 '충돌'최저 -8도·서울 -3도 쌀쌀한 출근길…곳곳 오전까지 미세먼지 '나쁨'(종합)관련 기사김한근 전 강릉시장 "강릉 자존심 회복"…민주당 후보로 재선 도전 선언강릉 찾은 정청래 "물 부족 예산 확보, 李대통령 덕분"강릉 가뭄 '체질 개선' 시동…'저류댐'부터 '해수담수화'까지도암댐 비상 방류 종료…강릉시 "밸브 복구까지 모니터링 지속"11월 전국 저수율 '평년 수준 회복'…"12월은 평년보다 적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