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후 시험방류…"수질 이상땐 즉시 중단"극심한 가뭄으로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원 강릉을 돕기위해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생수가 3일 강릉아레나 주차장에 가득 쌓여있다. 2025.9.3/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가뭄도암댐화재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주말 기온 평년 웃돌지만 곳곳 '방판길'…동해안 건조·강풍(종합)올겨울 최대 전력수요 94.5GW 예상…정부, 111.5GW 공급능력 확보관련 기사도암댐 비상 방류 종료…강릉시 "밸브 복구까지 모니터링 지속"11월 전국 저수율 '평년 수준 회복'…"12월은 평년보다 적을 것""가뭄 골든타임 놓쳐" 윤건영 질타…강릉시장 "취임 초부터 대비" 반박'도암댐 환경포럼' 16일 정선군가족센터서 개최강원 현안 도마 위로…강원도청·강원경찰청 24일 현지 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