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유럽 최대 조수시설…21세기 들어 극한기후 대응 강화2070년까지 수명 연장 계획…예술적 영감 원천 되기도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지난 6월 24일(현지시간) 오전 찾은 영국 런던 그리니치 왕립자치구의 템스 배리어 ⓒ 뉴스1 황덕현 기자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climatechangecrisis런던영국그리니치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16도 강추위 속 새해 첫 해 7시 26분·서울 47분…밤엔 남부·제주 눈(종합)세밑 서울 한낮 -1.2도·체감 -9.2도 꽁꽁…강추위 1월 2일 -17도 '절정'관련 기사ITZY 유나가 알려준 택배 재활용법…이재명 정부, 그다음을 본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천둥·번개 속 서울 첫눈…안개로 기후 비춘 구순 예술가 시선 닮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막 내린 브라질 기후총회…우림 할퀸 산불 흔적 아마존에 남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X JAPAN '수소'·빌리 아일리시 '태양광'…아마존서 드러난 K-POP 과제 [황덕현의 기후 한 편]석유시추 승인한 브라질서 기후총회…아마존은 수은 중독까지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