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유럽 최대 조수시설…21세기 들어 극한기후 대응 강화2070년까지 수명 연장 계획…예술적 영감 원천 되기도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지난 6월 24일(현지시간) 오전 찾은 영국 런던 그리니치 왕립자치구의 템스 배리어 ⓒ 뉴스1 황덕현 기자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climatechangecrisis런던영국그리니치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 37.1도…118년만에 7월 상순 최악 폭염마른장마·폭염에 녹조 확산 우려…환경부 "전국 정수장 점검 완료"관련 기사체험 예술이 된 기후…런던 UCL엔 '푸른 지구'가 있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첫 장마 맞은 새 정부, 말라위 소년보다 실행력 있기를 [황덕현의 기후 한 편]뜨거워진 바다가 부른 이른 장마…고래가 떠나고 있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환경의 날 기념식에 '녹슨 지구'…새 대통령, 선언 아닌 실행을 [황덕현의 기후 한 편]기후위기 속 50번째 생일, 알아서 죽으라고요?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