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영화 '증인을 구할 수 있어요?'…선택 없는 생존권 그리다기후 취약계층 부담 부각…대선 기후 토론에서도 외면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뉴스1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위기climatechangecrisis2025대선현장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탄녹위, 내년 '넷제로 챌린지X' 통합공고…기후테크 초기기업에 투자·실증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첫 단추…'공장 지붕 태양광' 추진관련 기사막 내린 브라질 기후총회…우림 할퀸 산불 흔적 아마존에 남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X JAPAN '수소'·빌리 아일리시 '태양광'…아마존서 드러난 K-POP 과제 [황덕현의 기후 한 편]석유시추 승인한 브라질서 기후총회…아마존은 수은 중독까지 [황덕현의 기후 한 편]상하이 도심의 '앉을 수 있는 파도'…기후위기 체험 작품 'WAVE' [황덕현의 기후 한 편]시진핑의 '넷제로 中'과 경주 APEC…상상, 현실이 될까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