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1개 진화차량 25대 인력 누적 456명 투입경남 산청·하동 산불 엿새째인 26일 산청군 시천면 구곡산 인근 지리산 경게 200m 지점에서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직원들이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대형산불산불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따뜻한 봄바람, 미세먼지 없이 하늘 '청명'…서해상엔 해무(종합)물산업 기관 연계·협력 강화…전주기 지원 물산업진흥원 설립도관련 기사경북도, 국회입법조사처와 산불 피해지원 특별법 제정 협의경북도, 산불 피해지역 장마철' 산사태' 위험지역 전수조사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 '적자'…보험료 인하에 기상 악화 '발목'울산 울주군 산림 '임도 밀도' 전국 평균보다 낮아…대책은?영남 산불 진화 투입 美 조종사들 "감명 깊은 임무…잊지 못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