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지니 '톡톡'…'기후 유언장' 남극 빙하가 소리 질렀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

빙하학자 신진화 박사 출간 '빙하 곁에 머물기'
2100년까지 기후변화 '기준점' 빙하 83% 소실 전망

극지방에서 가져온 빙하 코어의 일부분(서울대 자연과학대학) ⓒ 뉴스1
극지방에서 가져온 빙하 코어의 일부분(서울대 자연과학대학) ⓒ 뉴스1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본문 이미지 - 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
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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