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포르투갈 대표 환경 공공예술가 '보르달로 2세'가 제작한 '반쪽짜리 토끼'. ⓒ 뉴스1포르투 도루 강변에서 볼 수 있는 폐타이어 공공예술 작품. ⓒ 뉴스1황덕현 사회정책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예술작품porto포르투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목요일 이후 부쩍 기온 오를 듯…동해안은 계속 '건조' [이번주날씨]환경부, '환경 전공 대학생' 취업준비 전 진로 체험 제공관련 기사스벅·아마존의 도시에 녹슨 굴뚝 남긴 이유는 [황덕현의 기후 한 편]2만 명이 산호초로 뜨개질 한 '기후위기' [황덕현의 기후 한 편]해양 쓰레기가 만든 예술의 '경고' [황덕현의 기후 한 편]'뉴 락', 환경보전 방향을 묻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지구를 지키자, '더 늦기 전에'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