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작가 장한나씨의 설치 예술작품 '뉴 락' ⓒ 뉴스1네덜란드 헤이그 소재 과학·환경 예술관 '뮤세온 옴니버섬'에 전시된 '플라스티글로머레이트' ⓒ 뉴스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환경변화위기폭염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중소기업, 유럽 '탄소 국경' 넘어라…올해 100개 기업 컨설팅 지원환경부장관상 받은 기상기후 사진 대상 '수상 취소' 논란…왜관련 기사황사 발원지 몽골 사는 사람들…내 주소는 초원, 아니 사막 [황덕현의 기후 한 편]트럼프, 전세계 기후정책 흔드는 중…하수구에 잠긴 국제논의 [황덕현의 기후 한 편]폭염에 온열·정신질환, 한파에 심장마비…또 어떤 '기후 질환'이 [황덕현의 기후 한 편]물 위를 달리는 개떼…빙하, 진짜 바다가 되고 있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손으로 만지니 '톡톡'…'기후 유언장' 남극 빙하가 소리 질렀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