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영화 '플라스틱 차이나' ⓒ 뉴스1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상징인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호'(855톤)가 12일 부산항 북항 해상에 묘박 중이다. 2024.11.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황덕현 사회정책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climate기후위기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계엄 뒤 일정 뺀 환경장관, 현장업무 재개…미세먼지센터 점검11월 지구 관측사상 2번째 '따뜻'…산업화 전보다 1.62도 상승관련 기사아프리카 노래 "플라스틱에 사람 죽는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아이슬란드에서 BTS 협업 록밴드의 기후 대응 만났다[황덕현의 기후 한 편]설치작품·체험으로 느끼는 지역의 기후변화[황덕현의 기후 한 편]'기후재난 실황' 에미상 수상감독이 엮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이호테우 해변엔 '쓰레기 아쿠아리움'이 있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