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에코, 해양쓰레기부터 플라스틱 저감까지 환경문제 집중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위시에코 인스타그램 제공) ⓒ 뉴스1인스타툰 작가 '위시에코'(유튜브 Peace Designers 제공) ⓒ 뉴스1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2022.2.21/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climatechang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메콩강 유역 물 문제 해결 지원…스마트 물관리 사업 협력 방침환경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참여 기업 모집…최대 42억 지원관련 기사과천에 흐른 용암의 '붉은 경고'…화산에 빗댄 기후위기 대응 [황덕현의 기후 한 편]물 위를 달리는 개떼…빙하, 진짜 바다가 되고 있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손으로 만지니 '톡톡'…'기후 유언장' 남극 빙하가 소리 질렀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사막도시인 줄 알았는데…페르시아만 따라 자란 '탄소 숲' [황덕현의 기후 한 편]이베리아 반도 최초 제로웨이스트 매장…쓴 종이봉투도 반납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