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고어 전 美 부통령 '불편한 진실'…"기후문제, 도덕적 도전"시민사회에 "기후변화 대응 않으면 표 주지 말 것" 당부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환경운동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 의장)이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과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 상황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2023.8.19/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2022.2.21/뉴스1 ⓒ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변화정의climatejustic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날씨 예보 더 잘 맞을까…기상청, 수치예보 전담 개발원 상설화내일 아침 일부 지역 영하권 추위…오후엔 남부부터 비(종합)관련 기사천둥·번개 속 서울 첫눈…안개로 기후 비춘 구순 예술가 시선 닮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막 내린 브라질 기후총회…우림 할퀸 산불 흔적 아마존에 남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X JAPAN '수소'·빌리 아일리시 '태양광'…아마존서 드러난 K-POP 과제 [황덕현의 기후 한 편]석유시추 승인한 브라질서 기후총회…아마존은 수은 중독까지 [황덕현의 기후 한 편]망한 일본 목욕탕에 유리꽃 피었다…기후붕괴에 잔해 된 자연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