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산호초를 찾아서'…해수 온도 상승에 무너진 생태계 추적해양 생물다양성, 인류 생존 직결…재활용 등 '귀찮은 일' 해야제프 올롭스키 감독의 다큐멘터리 '산호초를 찾아서' (뉴스1 DB) ⓒ News1강풍과 호우를 동반한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한 지난 10일 오후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 마을이 침수돼 우사에 있던 소가 불어난 빗물에 갇혀 있다.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 News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황덕현기후climatechangeweatherchasingcoral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새만금 수질 개선·에너지 전환 동시에…조력발전 연 477GWh 검토관련 기사ITZY 유나가 알려준 택배 재활용법…이재명 정부, 그다음을 본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日 저수지 수상태양광, 한국은 대규모 해상…다른 에너지 풍경 [황덕현의 기후 한 편]천둥·번개 속 서울 첫눈…안개로 기후 비춘 구순 예술가 시선 닮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막 내린 브라질 기후총회…우림 할퀸 산불 흔적 아마존에 남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X JAPAN '수소'·빌리 아일리시 '태양광'…아마존서 드러난 K-POP 과제 [황덕현의 기후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