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2716명 조사…64.4% "일반 안경 오인 시 민원·분쟁 우려"전문 판별 인력·체계 구축 요구…감독 수당 인상에도 97.6% 동의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27일 전국 중·고교 교원 2716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수능·모의고사 감독 업무 관련 2차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82.3%가 현행 감독 절차로 스마트안경 착용 여부를 식별하기 어렵다고 답했다.(전교조 제공)관련 키워드AI안경전교조2027수능2027수시2027정시한민아 기자 첫 AI 안경 수능에 교사들 '긴장'…"민원·책임 추궁 우려"엠베스트, 외고·국제고·자사고 입시 설명회…31일 부산부터관련 기사첫 AI 안경 수능에 교사들 '긴장'…"민원·책임 추궁 우려""수능 AI 안경 잡을 전문가 달라"…교육부·교원단체, 오늘 긴급대책 논의행여 AI안경 오해받을까봐…"수능 때 렌즈 낀다" 학생·교사 노심초사수능감독관이 'AI 안경' 감별사냐…전교조 "부정행위 대응 업무 부담"교원단체 "수능 감독 처우 개선 환영…감독수당·무임금 초과근무는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