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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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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부
소방청, 태풍 '참피' 북상에 긴급구조태세 점검…제주·남부 호우 대비

소방청, 태풍 '참피' 북상에 긴급구조태세 점검…제주·남부 호우 대비

소방청이 제30호 태풍 '참피'(CHAMPI) 북상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소방력의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침수·산사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상황이 악화하면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할 방침이다.소방청은 23일 오후 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소방청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태풍과 호우에 대비한 긴급구조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소방청 주요 국·과장이 참석해 태풍 예상 경로와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집중호우와 강풍에
'수시 먹통' 책임론에 최교진 "어떤 책임이든 질 것"…이기정 "사퇴도 고려"(종합)

'수시 먹통' 책임론에 최교진 "어떤 책임이든 질 것"…이기정 "사퇴도 고려"(종합)

대학입시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사태를 둘러싼 책임론이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다시 불거졌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책임져야 할 일이 있으면 어떤 책임이든 지겠다"고 밝혔고,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도 사퇴 가능성을 언급했다. 올해 정시모집을 앞두고 경쟁률 유출 방지 대책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도 이어졌다.23일 국회 교육위원회는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 등 감사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감사에
최교진 "수시 '먹통' 사태, 책임질 일 있다면 어떤 책임이든 질 것"

최교진 "수시 '먹통' 사태, 책임질 일 있다면 어떤 책임이든 질 것"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난달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관련해 "책임져야 할 일이 있으면 어떤 책임이든 지겠다"고 밝혔다.최 장관은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원서접수 장애에 따른 입시 공정성 논란과 장관의 책임을 지적하자 "제도 개선을 확실하게 해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서 의원은 원서접수 마감시간 연장 전후 경쟁률 변화가 미미했다는 교육부의 기존 설명을 문제 삼
수시 '먹통' 때 대교협 사무총장 출장…승인한 이기정 "사퇴도 고려"

수시 '먹통' 때 대교협 사무총장 출장…승인한 이기정 "사퇴도 고려"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이 지난달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당시 사무총장의 해외출장을 승인한 데 대해 사과했다. 이 회장은 자신의 판단이 안일했다고 인정하며 회장직 사퇴까지 고려해 책임지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경희 대교협 사무총장의 해외출장을 승인한 책임을 묻자 "회장 자리를 내놓는 것은 아무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그것까지 고려해 책임질
교육부 대입 정시 경쟁률 익일 공개대책에…"수험번호 부여 방식부터 개선해야"

교육부 대입 정시 경쟁률 익일 공개대책에…"수험번호 부여 방식부터 개선해야"

2027학년도 대입 정시모집부터 최종 경쟁률 공개 시점을 원서접수 마감 다음 날 오전 9시로 늦추기로 한 교육부의 대책을 두고 수험번호 부여 방식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수험번호를 통해 실시간 지원자 수를 유추할 수 있는 구조가 유지된다면 경쟁률 공개 시점을 늦추더라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에게 "수험번호가 개선되지 않으면 경쟁률을 몇 시에 발표하
차정인 "10년 교육계획 내년 3월 확정…교원 정치기본권 포함 논의"

차정인 "10년 교육계획 내년 3월 확정…교원 정치기본권 포함 논의"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23일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10년 교육계획) 시안 발표를 연내로 미룬 것과 관련해 내년 3월 말까지 최종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교원의 정치기본권 문제는 발전계획에 포함할지 여부부터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차 위원장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이 시안 발표 연기에 따른 최종안 확정 일정에 대해 묻자 "최종안을 내년 3월 말까지 확정하는 법정 시한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국
서울 마이스터고 경쟁률 1.60→2.66대 1…신설 반도체고 4.73대 1

서울 마이스터고 경쟁률 1.60→2.66대 1…신설 반도체고 4.73대 1

2027학년도 서울 마이스터고 신입생 모집 경쟁률이 2.66대 1로 전년보다 높아졌다. 첫 신입생을 모집한 서울반도체고는 4.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서울시교육청은 서울 마이스터고 5개교의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604명 모집에 1604명이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전년도 4개교 540명 모집에 863명이 지원한 것과 비교하면 모집 인원은 64명, 지원자는 741명 늘었다. 평균 경쟁률은 1.60대 1에서 2.66대 1로 상승했다
수시 먹통 대책부터 한동훈·차정인 의혹까지…교육위 종감서 집중 질의(종합)

수시 먹통 대책부터 한동훈·차정인 의혹까지…교육위 종감서 집중 질의(종합)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사태와 관련해 오는 12월까지 재발 방지 대책과 공적 관리체계 전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딸의 허위스펙 의혹과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친누나의 미인가 국제학교 운영 논란까지 불거졌다.최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지난달 11일 발생한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특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수시 오류 '소프트웨어 호
최교진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하면 협조…교육청과 역할 검토"

최교진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하면 협조…교육청과 역할 검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3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이른바 '허위 스펙' 의혹과 관련해 재수사가 이뤄진다면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최 장관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의 관련 질의를 받고 "경찰에서 수사했는데 2023년 무혐의 판단이 난 사건이어서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다"면서도 "재수사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협조 요청이 온다면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보겠다"고 밝혔다.한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은 지
차정인 "10년 교육계획 시안 발표 연내로 조정…의견 수렴 더 필요"

차정인 "10년 교육계획 시안 발표 연내로 조정…의견 수렴 더 필요"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23일 "국가교육위원회는 제11차 본위원회 논의를 통해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10년 교육계획) 시안 발표 일정을 연내로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차 위원장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관계기관 협의와 국민 의견 수렴을 충분히 거칠 필요가 있다는 다수 위원들의 건의에 따라 합의를 통해 일정 조정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남은 기간 완성도 높은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을 만들어 국민 여러분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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