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 '두뇌'부터 로봇공장 '용접'까지…산업계 인력난 숨통 틔운다

[K-비자 대개편] ②E계열 비자 '허용 직종'→'산업·숙련·임금'
산업계 인력난 해소 '정조준'…유학생 취업연계 등은 '과제'

편집자주 ...국경을 넘는 인재 확보전이 산업 경쟁력을 가르는 시대다. 반도체·인공지능(AI)의 고급 두뇌부터 조선소의 숙련 일손까지 현장의 수요는 빠르게 바뀌고 있지만, 한국의 취업비자 체계는 30년 넘게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 그래서 법무부는 '직종 칸막이'에 갇혀 있는 비자체계를 산업·숙련·임금을 축으로 다시 짜기 시작했다. <뉴스1>은 이번 비자체계 개편이 산업계의 인력 부족을 풀고 해외 인재 확보의 문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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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에서 외국인 유학생 등 구직자들이 씽크포비엘 부스를 찾아 채용 상담을 받고 있다. 2026.6.1 ⓒ 뉴스1 안은나 기자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에서 외국인 유학생 등 구직자들이 씽크포비엘 부스를 찾아 채용 상담을 받고 있다. 2026.6.1 ⓒ 뉴스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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