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언어를 법의 언어로 번역"…어느 인간 변호사의 목표

[프로보노] ⑦'동물 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들' 김도희 변호사
"소송까지 가는 게 일…비물건화·생태법인 등 제도화 선행돼야"

편집자주 ...프로보노는 '공익을 위하여'란 뜻의 라틴어 'pro bono publico'에서 비롯된 용어로, 그 시작은 법률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공익활동이었다. 현재 변호사들의 프로보노는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의 인권 보호와 공익 실현에 도움이 되고 있다. 하지만 시간과 돈을 들여야 하는 자기 희생적인 활동이라, 그 활성화를 위해선 뒷받침돼야 할 것들이 아직 많은 실정이다. <뉴스1>은 모든 이의 인권이 소중하게 존중받는 사회로의 변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누구보다도 프로보노에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는 변호사와 법무법인, 공익단체를 조명하는 기사를 연재한다.

본문 이미지 - 김도희 여성환경연대 변호사가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성환경연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8.7 ⓒ 뉴스1 신웅수 기자
김도희 여성환경연대 변호사가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성환경연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8.7 ⓒ 뉴스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동물, 환경, 여성, 법률 등 2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결성된 동물은물건이아니다연대 구성원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39;동물 비물건화&#39; 규정 담긴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2023.5.30 ⓒ 뉴스1 이승배 기자
동물, 환경, 여성, 법률 등 2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결성된 동물은물건이아니다연대 구성원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동물 비물건화' 규정 담긴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2023.5.30 ⓒ 뉴스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대전 중구 오월드의 늑대 &#39;늑구&#39;가 외부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중인 모습. 늑구는 오월드 사파리 내 철조망 아래를 파고 탈출해 10일 만에 마취총을 이용해 최종 포획됐고 시설로 돌아왔다.&#40;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41; 2026.4.17 ⓒ 뉴스1
대전 중구 오월드의 늑대 '늑구'가 외부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중인 모습. 늑구는 오월드 사파리 내 철조망 아래를 파고 탈출해 10일 만에 마취총을 이용해 최종 포획됐고 시설로 돌아왔다.(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17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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