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랑 술을 같이 먹으면 어떤가' 질문…경찰, 사망 가능성 인지 판단"사망할 줄 몰랐다" 부인 속 상해치사→살인 혐의 변경강북구 수유동 모텔에서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타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12일 오전 서울 도봉구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강북경찰서모텔연쇄 살인살인약물신윤하 기자 '장윤기 사태'에 고개숙인 경찰…"공소청 검사에 수사팀 교체 권한"(종합)[속보] 경찰청장 대행 "수사인권 감찰 조사 기구, 민간인 중심 100여명 구성"유채연 기자 지하철 성범죄 검거 기여…용감한 시민지킴이 7명 보상금인권위 "난임 사유 질병휴직 1년 제한은 고용상 차별"관련 기사남편 술에 약 탄 태권도장 직원과 공범 관장…김소영 썼던 그 약물 사용'모텔 살인' 김소영 수법 유사…남성에 수면제 먹여 금품 갈취 20대 송치'모텔 살인' 김소영과 같은 약물로…남성 4명 수면제 먹여 4800만원 턴 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