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사망할 줄 몰랐다"…경찰, 사망 가능성 인지 판단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에서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타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12일 오전 서울 도봉구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지난달 말 또 다른 남성에게도 동일한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숨진 이들의 부검을 진행 중이다. 2026.2.12 ⓒ 뉴스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강북구모텔 약물 살인강북경찰서신윤하 기자 K리그2 최하위 김해, 성적 부진으로 손현준 감독과 계약 해지흥행부진 '텅텅' 폐회식 걱정했나…공짜표 배부 논란[AG]관련 기사'모텔 살인' 김소영 수법 유사…남성에 수면제 먹여 금품 갈취 20대 송치'모텔 살인' 김소영과 같은 약물로…남성 4명 수면제 먹여 4800만원 턴 20대"맛집·호텔 가려고"…경찰,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미필적 고의 판단첫 살인 뒤 日여행 간 모텔 살인 피의자…숙취 미끼 던지며 2차 범행 계획경찰 "'강북 모텔 연쇄 살인' 20대 여성 피의자, 사이코패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