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두 영풍 사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9.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고려아연영풍MBK신주발행금지정윤미 기자 李대통령 "범죄수익 환수전담부 인원 늘려야…마약수사, 독립관청화해야"李대통령 "검사 입장서 상소가 깔끔…당하는 쪽 엄청 괴로워"(종합)관련 기사美제련소 투자 공방…MBK·영풍 "신주발행금지" vs 고려아연 "적법"(종합)선물 급락에 유증 논란까지…고려아연, 14% 하락 마감 [핫종목]영풍·MBK, 고려아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경영권 방어 목적 반대"美 정부 '백기사'로…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경영권 분쟁서 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