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영풍 "경영권 방어 목적…이사회 설명 미흡"고려아연 "퀀텀 점프 필요…JV 의사결정 美가 행사"장형진 영풍 고문(왼쪽), 김병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가운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영풍고려아연MBK미국제련소최윤범박종홍 기자 현대제철, 美 루이지애나 제철소 투자 확정…자기자본 중 포스코 20%김동원·김동선, 한화에너지 지분 20% 매각…1.1조 원 추정신건웅 기자 노무라 "코스피, 내년엔 5000 간다…반도체 슈퍼사이클이 핵심 동력"영풍·MBK, 고려아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경영권 방어 목적 반대"관련 기사선물 급락에 유증 논란까지…고려아연, 14% 하락 마감 [핫종목]영풍·MBK, 고려아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경영권 방어 목적 반대"美 정부 '백기사'로…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경영권 분쟁서 승기영풍·MBK "고려아연 '美 공장' 건설, 경영권 방어 목적…재검토해야"영풍·MBK "개인투자조합 '청호컴넷' 엑시트, 고려아연 자금 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