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김 전 차관·황 모 前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구속영장 발부'대통령 관저 용산 이전 특혜' 의혹 관련 이전 공사 업무를 총괄했던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이 1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2025.12.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관저이전의혹김오진김건희특검3대특검정윤미 기자 김기현, 자택·의원실 압색에 "與 하청업체로 전락한 특검의 무도함"특검, '로저비비에 의혹' 김기현 피의자 입건…자택·국회 압수수색(종합)관련 기사'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 김오진 전 국토부 1차관 구속 심사 출석특검, '공천개입 의혹' 관련 이준석 21일 소환…尹 17일 조사 불투명(종합)'관저 이전 의혹' 김오진 전 국토부 1차관 16일 구속 기로특검 "윤영호, 통일교 접촉 여야 5명 언급…비밀성 상실해 바로 이첩"(종합)특검 "통일교 윤영호 폭로 여야 정치인 5명"…편파수사 주장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