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당시 법령상 신체 검사 불가"…'보디 패킹' 가능했던 허점 짚어"추정·추측 근거만으로 세관 직원에게 형사처벌 책임 지울 수 없어" 관련 키워드동부지검세관마약밀수연루의혹합수단권진영 기자 백해룡 "檢, 밀수범들 공항 통과 방법 묻지 않아…CCTV 공개하라"[단독] 임은정, 백해룡에 칼 빼들었다…경찰청에 공보규칙 위반 공문관련 기사백해룡 "檢, 밀수범들 공항 통과 방법 묻지 않아…CCTV 공개하라"[단독] 임은정, 백해룡에 칼 빼들었다…경찰청에 공보규칙 위반 공문백해룡 "의혹들 혐의 없다는 합수단 신속 해단을…임은정 7월 손절"참여연대 "합수단 '혐의없음' 의문 남아…백해룡 오판 취급 안 돼""마약범 일방 진술" "용산과 무관"…진실로 밝혀진 1년 전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