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단순한 추정·비관으로 아들 살해"…남편도 엄벌 탄원우 씨 측 "피고인은 환자…최대한 선처해달라"서울북부지법 ⓒ News1 임윤지 기자관련 키워드북부지법살인자녀유전병사구체신염사건사고권준언 기자 대리 투표 '부정선거' 논란 경희대 총학 선거 '무효' 결정…추후 재선거'폭설 도로' 3시간 갇힌 임산부, 분유 동난 아기엄마…경찰 덕분 신속 귀가관련 기사판사도 울렸다…아들 수면제 먹여 바다 돌진했다 홀로 도주한 가장차량 빠뜨려 아내·두 아들 살해 40대 영장심사 출석…묵묵부답(종합)막내딸 죽고 '우울의 늪'…5살 아들 살해 후 뒤따르려던 30대 친모"엄마 죽인 원수"…고3 아들은 형사가 됐다, 13년 뒤 마침내 범인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