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항소 포기 여파 …정진우 중앙지검장 이어 노 대행 사의지도부 공백 속 차장에 구자현·이종혁, 중앙지검장엔 김태훈 등 거론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이후 검찰 내부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1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검찰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노만석검찰총장대행사의중앙지검장대장동정재민 기자 현실화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주체부터 위헌 논란까지 터져 나오는 잡음법무부, 소년원 재건축·女소년원 신설 등 예산 확보…과밀 수용 해소 전망송송이 기자 내란특검 "한동훈 공판 전 증인신문, 아무 실익 없어 철회"현실화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주체부터 위헌 논란까지 터져 나오는 잡음관련 기사與 "대장동 항소포기 국조 시행될 것…'檢 조작기소' 방점"경찰, 전광훈 구속영장 신청 검토…"프린스 그룹 관련 3명 입건"'대장동 항소포기' 수습 국면으로…檢반발 불씨는 여전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안 하기로…檢안정화 고려'항소 포기 관여' 박철우 지검장은 '보완수사권' 왜 언급했나[이승환의 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