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개입' 김영선·'통일교 뇌물' 건진·前세계본부장 증인신문건진 측 "샤넬백 김건희에 전달" 인정…증인신문서 확인할 듯김건희 여사가 9월 24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사건 첫 재판에 출석해 눈을 감고 있다. 2025.9.2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김건희 여사와 친분을 이용해 각종 청탁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 2025.8.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건진법사샤넬백공천개입통일교김건희3대특검서한샘 기자 法 "같은 원장이 운영해도 별개 학원"…시간강사 부당해고 소송 패소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관련 기사김건희 징역 15년·벌금 20억 구형…내년 1월28일 1심 선고(종합2보)"법 위에 서 사법시스템 무력화"…특검, 김건희에 징역 15년 구형(종합)'주가조작·뇌물·공천개입' 김건희 곧 1심 구형…민중기 특검 직접 출석김건희 3일 재판서 '주가조작 공범' 증인신문…결심 진행 미지수12·3 비상계엄 1년, '국회 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구속심사…이번주(1~6일)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