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관련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해 있다. 2025.10.17/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첫 공판기일에 출석해 인사하고 있다. 2025.10.17/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이상민내란중요임무종사언론사단전단수尹비상계엄선포3대특검서한샘 기자 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8억 뇌물' 전준경 前민주연 부원장 2심 징역 3년…1심보다 늘어관련 기사'단전단수' 이상민 재판부, 한덕수·조태열·김용현·박성재 증인 채택한덕수 재판 나온 尹 "韓, 계엄 당시 재고 요청…국무위원들도 반대"(종합)한덕수 재판 나온 尹 "韓, 계엄 당시 재고 요청…국무위원들도 반대"前 소방청장 "이상민의 단전단수 지시, 언론사 완전장악 차원 이해"이상민 재판부, 내달 조지호 증인 신문…"12월 26일 증거조사 완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