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측 이재근 변호사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파기환송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0.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최태원노소영세기의이혼파기환송재산분할서한샘 기자 위메프 이어 인터파크도 파산…1세대 플랫폼 역사 속으로(종합)'평양 무인기 작전' 여인형 구속영장 심문 2시간 만에 종료(종합)관련 기사최태원·노소영 이혼 파기환송심, 내달 시작…재산 분할 다시 판단최태원·노소영 이혼 파기환송심, 서울고법 가사1부 배당'세기의 위자료' 20억 확정…'혼인 파탄 책임' 현실화 신호탄 될까"盧 300억은 불법 뇌물" 대법 판단…檢 수사로 비자금 실체 드러날까최태원·노소영 '1.4조 재산분할' 깼지만…대법 "판결문 수정엔 문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