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최태원노소영세기의이혼재산분할대법원서한샘 기자 위메프 이어 인터파크도 파산…1세대 플랫폼 역사 속으로(종합)'평양 무인기 작전' 여인형 구속영장 심문 2시간 만에 종료(종합)유수연 기자 "이혼하자" 말에 격분해 아내 살해한 70대, 2심 징역 15년尹, 59분 최후진술서 "헌정질서 붕괴"…특검, 징역 10년 구형(종합2보)관련 기사최태원·노소영 이혼 파기환송심, 내달 시작…재산 분할 다시 판단최태원·노소영 이혼 파기환송심, 서울고법 가사1부 배당'세기의 위자료' 20억 확정…'혼인 파탄 책임' 현실화 신호탄 될까"盧 300억은 불법 뇌물" 대법 판단…檢 수사로 비자금 실체 드러날까최태원·노소영 '1.4조 재산분할' 깼지만…대법 "판결문 수정엔 문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