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측, 재산 기여 새 증거 제출 여부 주목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2024.4.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최태원노소영SK그룹대법원서울고법이상주 부장판사노태우 비자금김기성 기자 "누구 좋으라고 소환하냐" "외압은 소설"…前공수처 부장들의 수사방해특검, 내달 5일 김기현 아내 피의자 소환…김건희에 로저비비에 건네관련 기사최태원 허위사실 유포 '노소영 팬클럽 회장' 70대 유튜버 징역 1년 구형대기업 오너 일가, 정·관계 정략결혼 줄었다…재계·일반인과 혼인 증가노소영 "37년 살던 시댁서 나간다"…결혼때 입은 웨딩드레스 공개최태원-노소영 20년 만에 이혼 확정…앞으로 어떻게 되나'세기의 위자료' 20억 확정…'혼인 파탄 책임' 현실화 신호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