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을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를 비롯한 특검보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홍주·박상진 특검보, 민중기 특검, 김형근·오정희 특검보, 홍지항 지원단장. 2025.7.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0일 국민의힘 경남도당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국민의힘 경남도당 사무실 출입문이 굳게 닫혀 있다. 2025.9.30 / 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