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건희 '귀금품 수수' 추가 기소 고심…尹조사 관건

뇌물·알선수재죄 적용 시 직무 관련성·대가성 입증 필요
17일 尹소환조사서 뇌물 혐의 입증 주력할 것으로 전망

본문 이미지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0일 오후(현지시간) 3박5일 동안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첫 순방을 마치고 바라하스 국제공항에서 공군1호기로 이동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6.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0일 오후(현지시간) 3박5일 동안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첫 순방을 마치고 바라하스 국제공항에서 공군1호기로 이동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6.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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